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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벌써! 벚꽃이 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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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문협 정기 총회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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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대청봉에서 코로나 불루를 해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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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문학 2021년 1⸱2월 합병호 발간/오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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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독일의 문자 이야기/이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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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낙엽 외 2편
발딩 숲 속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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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핀 선인장꽃
사방 이웃으로 인한 생활방해와피해 사례
아름다운 사람.........!!!
불효자는 웁니다
아름다운 조각
즐거움을 만드는 나날.........!!!
세월 가면 언젠가는.......!!!
땀이 없으면.......!!!
감사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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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 맛 총 기사 건수 : 1986 건
설악산 대청봉에서 코로나 불루를 해소하다
[21-02-24 14:09]
반더룽 산악회(회장 최봉선)는 밤 11시에 등산대원 24명을 리무진(28인승) 버스에 탑승시켜 복정역(전철 8호선)을 출발해 오색으로 떠났다. 이들은 버스 탑승 전에 일일이 열 체크를 통과했고 마스크 착용과 잡담을 삼가는 등 철저히 방역규칙을 준수했다.
봄이 저만큼 오는 소리가 들려요
[21-02-15 06:50]
대전광역시 유성구 온천1동에 자리하고 있는 족욕 체험장에는 몇몇 실버들만 족욕을 즐기고 있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많은 실버들이 온천수 족욕을 체험하려는 사람들로 붐비던 곳이다. 또한 족욕을 즐기며 움츠렸던 겨울을 벗어나 새롭게 시작하는 봄을 기다리던 곳이다.
민중운동 시발점, 명학소민의 봉기
[21-02-01 06:12]
한국 철도역의 중심, 대전역(大田驛)
[21-01-16 17:29]
한겨울 한밭수목원의 열대식물원
[21-01-05 21:45]
신축년 정초 삼보종찰 순례
[21-02-14 14:32]
삼보종찰이란 경남 양산에 있는 영축산 통도사는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신 불보사찰이며 합천 가야산에 있는 해인사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담고 있는 팔만대장경이 있는 법보사찰, 그리고 전남 순천에 있는 조계산 송광사는 수많은 국사(國師)와 대덕 고승을 배출한 승보사찰이니 이 세 사찰을 일컬어 '삼보종찰'이라 한다.
탄도항, 고향 못 간 나들이객들로 북적거려
[21-02-13 17:39]
탄도항은 고향 못 간 나들이객들이 찾아왔다. 많은 시민이 방파제 계단에 앉아 넓은 바다와 갈매기 떼를 바라보며 향수를 달래고 있었다. 코로나19 여파로 모든 가족이 한자리에 모일 수 없어 안타깝다.
辛丑年 설날 일출을 맞이하다
[21-02-12 20:29]
설날 이른 아침 동해안 해맞이 명소인 하조대(河趙臺)에는 일출 시각 훨씬 전인데도 벌써 음력 새해 해맞이 인파가 꽉 들어찼다. 하조대는 강원도 양양군 동해안 기암절벽에 있는 양양 팔경의 하나이며, 대한민국 명승(제68호 지정)의 하나다.
세계문화유산 하회마을을 찾는 사람들
[21-02-07 05:44]
낙동강이 큰 S자 모양으로 마을 주변을 휘돌아 간다고 해서 하회라 불리는 이 곳, 풍산 류 씨가 600여 년간 대대로 살아온 한국의 역사 하회마을에는 코로나의 두려움도 잊은 채 휴일을 맞아 많은 관광객들로 붐볐다.
활기 넘치는 물김 집산지 마량포
[21-02-06 08:40]
서천군은 충남지역 김 생산량의 92%, 전국 15%가량을 차지하는 김 주산지다. 동국여지승람에 낙동강 하동, 섬진강 하구 광양과 함께 금강하구 비인 현이 우리나라 김 3대 산지로 소개될 정도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국내 재래 김 생산과 가공, 유통에 영향력이 크다.
아라뱃길 정서진 명소를 찾은 사람들
[21-02-01 21:58]
신축년 첫 달을 보내는 마지막 날 아라뱃길 인천권역 정서진 주변에는 걷는 사람, 자전거 타는 사람 또는 자가용을 이용하는 사람이 많이 오가고 있었다.
유명한 중국식 군만두 가게
[21-01-31 12:20]
부산역 맞은편 차이나타운에 흔히 말하는 텍사스거리가 있다. 그곳에 들어서면 항상 문전성시를 이루는 '신발원'이라는 만둣가게가 있다. 이 가게는 1951년부터 영업을 시작한 지 69년째 접어들며 3대째 이어오고 있는 노포다.
묵호항 활어판매장 관광객에 인기
[21-01-27 21:32]
수산물 시장은 횟감을 찾는 사람들로 붐볐다. 수산 좌판대 가게는 좌우 일렬로 길게 늘어져 있다. 왼쪽에는 활어가 있고, 오른쪽에는 대개와 기타 해산물이다. 산 횟감은 인근 식당에 초장과 채소 등 재룟값을 내면 바로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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