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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2월 2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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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이웃사랑 실천의 날
경기도 성남시 궁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
문인화는 실버에게 훌륭한 벗
문인화는 그림을 직업으로 하지 않는 선비나 사대..
최초로 민주화를 외친 고등학생들의 함성이 들리는 듯
대구의 중심지역인 중구 동성로에 자리한 ‘2·28 ..
봄소식 전하는 앙증맞은 '노루귀꽃’
경칩이 아직 1주일이 남았다. 부산 송도 암남공원 ..
아는 것이 힘 !
53년생 나는 경희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17학..
아니 벌써! 벚꽃이 피었어요
과천과학관 반쪽 운영으로 어렵다
봄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계도·홍보
홍보 활동 봉사자 미담 사례 발굴 기대
청주문협 정기 총회 열다.
청계천(淸溪川)의 봄
안동시평생학습관, 2021년 상반기 기본교육 교육생 모집
안동시, SK 바이오사이언스 안동공장 AZ백신 첫 출하식
설악산 대청봉에서 코로나 불루를 해소하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거부한 자가 확진되면 구상권 청구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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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둥이 최달용 서울 살이 모습/이재중
펜문학 2021년 1⸱2월 합병호 발간/오하영
뒷집 밤나무와 앞집 감나무
광희문의 역사와 변화상을 살펴보다./이재중
한겨울 지나 봄 오듯 /이재중
인생은 사랑을 먹고 익어간다/민문자
한국과 독일의 문자 이야기/이재중
오늘도 살았다, 휴~/김혜숙
상처받은 낙엽 외 2편
발딩 숲 속 음악회
우리나라의 살기 좋은 도시.........!!!
활짝핀 선인장꽃
사방 이웃으로 인한 생활방해와피해 사례
아름다운 사람.........!!!
불효자는 웁니다
아름다운 조각
즐거움을 만드는 나날.........!!!
세월 가면 언젠가는.......!!!
땀이 없으면.......!!!
감사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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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과 야생화 총 기사 건수 : 278 건
새 봄을 알리는 풍년화
[21-02-09 13:24]
지난 7일 따스해진 오후, 홍릉 수목원에서 봄을 머금고, 춤추는 꽃송이로 풍년화꽃이 곱게 피었다. 벌써 꽃소식을 듣고 수목원에 모여든 사람들이 풍년화꽃을 스마트 폰으로 열심히 담고 있었다.
꽃 바다를 이루고
[20-07-17 15:17]
살아 있는 민속 외암마을에서
[20-07-10 00:41]
테마가 있는 노을 공원
[20-06-27 19:14]
코로나와 추위도 잊은 소방관
[21-02-05 18:29]
경기 광주시 퇴촌면 정지리 소재 경안천에 천연기념물 제201-2호인 큰고니 서식지(월동 중)에 많은 무리의 큰고니들이 먹이활동을 하고 있었다.
별꽃이 피어 새봄을 알리다
[21-02-05 11:05]
남한산성으로 가는 산모퉁이를 돌아가면 텃밭의 둑 밑 양지바른 곳에 별꽃이 피었다. 봄꽃이라고 할 수 있는 개나리, 진달래보다 먼저 피어 새봄을 알려주고 있다. ‘별꽃’이라는 명칭은 꽃의 모양이 작은 별처럼 생겼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경기도립 물향기 수목원 탐방
[21-01-20 19:00]
산림전시관은 우리 고유의 나무들이 전시됐고, 나이테로 본 세계사와 한국사, 임업 사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재능을 발휘했다. 편백은 피톤치드를 가장 많이 함유했다. 다음으로 구상나무, 삼나무, 화백나무, 전나무, 소나무는 7위에 표시됐다.
귀한 손님이 탄천에 찾아오다
[21-01-10 08:07]
대도시 하천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민물가마우지가 미금교 근처 탄천을 찾아왔다. 산책하러 나왔던 시민이 근처를 지나가다가 오랜만에 만나는 가마우지를 모두 신기하게 바라보며 귀한 모습을 조심스럽게 카메라에 담고 즐거워하고 있다.
길냥이로부터 어린이 보호하기
[20-11-28 19:31]
용인시 기흥구의 동백동 대원칸타빌 아파트에서 새끼를 낳은 길고양이를 발견했다. 어린이들은 그 모습이 귀여움의 대상일 수밖에 없다. 그래서 어린이들은 산실(産室)이 어디든 상관하지 않고 가서 들여다본다. 그렇게 어린이들은 언제 돌발 상황이 터질지 모르는 위험에 노출된다.
수락산 동막골 숲 체험하다
[20-10-23 15:58]
하늘이 코발트 색깔로 물들고 맑은 가을바람이 불어 약간 추웠지만, 그동안 코로나로 미뤄왔던 숲 체험 활동을 재개했다. 서울의 한 유치원은 수락산 기슭 동막골 계곡을 따라 자연에서 배우는 기쁨과 즐거운 숲 체험을 만끽했다.
오산 물향기 수목원의 하루
[20-10-17 14:22]
산림종합연구동 건물 앞마당에 화려한 핑크뮬리 숲이 장관이었고, 사람들이 모여 사진을 찍고 있었다. 가까이서 보니 핑크뮬리가 아니라, 선홍색으로 물든 댑싸리 화분들을 마당 가득 전시해 놓은 것이다. 댑싸리는 중국 원산의 한해살이풀로, 농촌에서 빗자루를 만들기 위해 심어 기르기도 했던 식물이다. 좋은 경치 속에서 눈 호강하면서 걷는 길은 오래 걸어도 피곤하지 않고 심신 힐링에 도움이 된다.
탄천 생태습지공원에 보리가 익어가고
[20-06-05 12:26]
대구의 기온은 35도라 하니 한여름 날씨다. 올여름 엄청 더울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에 벌써 걱정이 된다. 날씨 탓인지 요즘은 꽃들도 제철을 잊은 듯 두서없이 피고 진다.
연어의 고향 남대천은 억새 군락지
[20-05-30 21:11]
파란 억새밭에 불어온 바람 소리와 하얀 구름과 파란 하늘이 자연스럽게 수채화를 그렸다. 아름다운 자연의 수채화만 보고 있어도 마음의 치유가 된다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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