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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 것이 힘 ! [21-02-25 06:37]
- 53년생 나는 경희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17학번이다. 도전과 성취에 대한 욕구는 늘 나를 긴장하게 한다. 사회복지란 국가가 국민의 복지를 해결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정책과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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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애(同姓愛) ‘차별금지 합법화’ 반대한다 [21-02-22 06:00]
- 지금 동성애의 여파로 인하여 세계적으로 유행되었든 (AIDS)병이 동성애 性문화에서 발생한 질병이다. 지난 한해동안 인류가 겪는 ‘코로나 19’보다 더 강한 신종(新種)바이러스는 동성애자들이 퍼뜨린 전염성이 강한 ‘GH’바이러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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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방의 장점을 칭찬해 줘라 [21-02-18 06:10]
- 칭찬, 실로 이것만큼 아름다운 것은 이세상에 없을 것이다. 연애도, 사업도. 예술도 일도, 모든 미덕도 결국은 이 아름다운 말을 듣기위해 존재헌다. 이 말처럼 이간은 누구나 다른 사람에게 칭찬을 받으면 기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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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버세대의 불안감, 어떻게 극복하나 [21-02-15 04:12]
- 어떻게 하면 불안, 분노, 절망적인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술을 마시는 사람도 있고, 취미활동을 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이런 활동은 그 순간이 지나면 불안감은 다시 일어난다. 어떻게 하면 불안감을 줄이거나 떨쳐버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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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cial Bubble, 뉴질랜드-코로나 방역의 핵심 [21-02-11 07:12]
- 2021년 1월 세계 언론들은 OECD 국가 중 확진자 수가 제일 적고, 이제는 마스크를 쓰지 않고도 일상생활이 가능해진 나라로 뉴질랜드를 소개했다. 어떻게 코로나19 방역과 백신 구매와 접종을 잘했는지?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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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 [21-02-08 07:20]
- 내가 화장실에 불을 켜놓은 채 나와서 온종일 있었단다. 또 하루는 목욕탕에 불을 켜둔 채 나왔단다. 전에도 가스렌즈 위에서 찌개를 태운 적이 몇 번 있었다. 그런데 요즘엔 그런 일이 더 심해졌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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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못된 마음(心)과 행동(行動)의 버릇 [21-02-04 07:00]
- 지금 어른들의 한결같은 걱정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이나 젊은이들이 버릇이 없다는 것이다. 이렇게 말할 때의 버릇이란 ‘어른에게 마땅히 치러야 할 예의(禮儀)’를 이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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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노년을 위해 어떤 운동을 해야 할까? [21-02-01 06:08]
-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최고의 운동은 걷기고, 최고의 약은 웃음이다」 라는 명언을 남겼다. 노년에는 걷기를 규칙적으로 해야 할 것 같다. 보행 속도는 수명과 건강 상태와 연관이 있다. 하지 기능 장애일 경우 일상생활을 어렵게 하며 낙상 등 사고 위험이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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