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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움을 주는 마을의 사랑방 느티나무

2021-09-06 13:18

무덤의 풀을 깎아 깨끗이 한다는 벌초(伐草)가 한창이지만 양짓말(충북 음성군 원남면)에 있는 290여 년 된 음성군 보호수인 느티나무가 익어가는 벼와 함께 한적한 초가을의 정취를 자아내고 있다.

자연이 제공한 천혜의 요새 호로고루성

2021-09-06 11:12

호로고루성(경기도 연천군 장남면 원당 3리)은 사적 제467호로, 삼국시대 고구려가 남진의 교두고 역할을 위해 쌓은 성곽이다, 임진강이 흐르는 현무암 절벽 위에 세워진 성으로 해마다 9월이면 연천군은 '통일 바라기' 슬로건을 걸고 해바라기와 즐길 수 있는 꽃밭을 만들어 놓고 관광객을 부르고 있다.

우리가족은 힐링 중···

2021-09-01 10:42

서울 노원구 상계8동 도심 속 갈말근린공원 휴가든(마들 정원)은 실버 부부가, 친구가, 앙증맞은 그네를 타며 이런저런 담소를 나누며 힐링하고 있었다.

한강공원에 활짝 핀 나라꽃 무궁화

2021-08-24 00:02

코로나19는 평범한 사람들을 힘들게 하여 삶의 질마저 떨어뜨리고 있다. 일상이 멈추다시피 한 요즘, 서울 광나루한강공원 천호대교 부근 무궁화동산에는 나라꽃 무궁화가 활짝 피었다.

배롱나무꽃이 한창인 체화정

2021-08-13 14:12

경북 안동 풍산읍의 체화정은 보물 제2151호로 지정된 귀한 한국적 전 양식의 정자인데, 정자 앞에 두 그루 배롱나무꽃이 활짝 피어 있다.

그래도 예쁜 꽃을 보니 위로가 됩니다

2021-08-03 13:46

장마철에 접어들었다는 기상청 예보가 있었다. 3일 오후 늦게부터 쏟아지던 비가 4일 오후엔 잠시 소강상태를 보였다. 대지를 흠뻑 적신 비 때문인지 시원한 바람까지 불어 더위를 누그러뜨렸다. 미세먼지도 없어 바깥 나들이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산악관광의 명소 매봉산 바람의 언덕에 가다

2021-06-25 08:07

매봉산 바람의 언덕은 청명한 하늘과 뭉게구름이 태백의 산들이 두루 들어오는 탁 트인 전망과 거대한 풍력발전단지, 산 아래부터 정상 근처까지 펼쳐진 132만여 ㎡(40만여 평)의 고랭지 채소밭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코로나 후반기에 목욕탕에서 일어난 일

2021-06-25 01:44

강남구 포이동에 있는 목욕탕 온탕에서 코로나 백신 주사를 맞은 실버 4명이 있었다. 실버 E가 이 온탕에 들어오려고 하자 탕 속에 있던 실버 A가 여기에서도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해야 하니까 들어오지 말라고 했다.

아무리 군마상이지만, 계절 감각이 없어?

2021-06-12 19:08

마스크도 대부분 시원한 여름용으로 바꿨다. 이날, 컨서번시(서울숲공원 위탁괸리업체)는 군마상 기수들의 마스크도 흰색으로 교체했다. 지금까지는 검은색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 “아무리 군마상이지만, 계절 감각이 없다”는 관람객의 지적에 따라 교체한다고 했다.

전동킥보드의 안전, 이대로 좋은가?

2021-06-10 16:29

서울시 강남구 양재천 산책길에서 김수서 씨를 만났다. 그는 전동킥보드의 위험성에 대해서 자신의 경험담과 현재의 문제점, 해결 방안에 대해서 좋은 방안을 말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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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분당 중앙공원 꽃무릇

꽃무릇을 말하면 흔히 영광의 불갑사와 고창의 선운사, 함평의 용천사를 꼽지만, 서울에서 가까운 성남시 분당구 중앙공원에서도 꽃무릇의 화려한 자태를 감상하며 산책할 수 있는 힐링 코스로 손색이 없다.

추석 맞는 부전 재래시장 풍경

예년 같지 않은 추석을 맞고 있는 재래시장인 부전시장의 풍경이다. 자영업자들이 겪는 고통과 국민들 한숨으로 이번 추석은 우울한 명절이 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돼 마스크를 벗고 빨리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시장 상인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아이들 변비 해결 방법은?

주위에 변비로 고생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다. 먹는 것만큼이나 배설도 중요한데. 특히 유아나 청소년의 배변습관은 평생의 건강을 좌우할 수도 있으니 부모들이 관심을 가져야 한다. 아이들 변비의 원인과 해결책에 대하여 이병삼경희한의원장인 이병삼 한의학박사에게 자세히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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