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과 역사 -

정릉(貞陵)은 잊힌 역사 바로 세운 세계 문화유산

[강옥기 기자] 2022-05-14 01:31

신덕황후의 일가 후손 4명이 신설-우이선 지하철 정릉역에서 만났다. 일행은 재령강씨의 별관 시조 안릉 부원군 안정공 강득룡의 후손으로서 안정공의 친 누이동생 신천강씨 신덕황후의 능인 정릉을 탐방하고 조상의 덕을 기리기 위해서다.

독립운동에 헌신한 애국지사의 흔적

[김익수 기자] 2022-05-07 05:31

한말 의병장 왕산 허위 선생의 생가였던 왕산 공원은 아파트 단지와 인접해 있다. 허위 선생 기념공원과 기념관은 방문객이 많은 곳이다. 1907년 고종 강제 퇴위 때 연천에서 의병을 일으켰으며, 전국 의병 연합군 13도 창의군 대장을 맡았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51세에 순국한 큰 별이다.

안중근 의사 순국 112주년 추모제 열다

[임병량 기자] 2022-03-26 13:09

효창공원(서울 용산구 효창동)에서 안중근 의사 순국 112주년 추모제가 열렸다. 추모식은 코로나바이러스 오미크론의 전국적 확산에 따라 안중근 의사기념사업회 (이사장 함세웅) 임직원과 관계자만 참석했다.

우저서원(牛渚書院)을 가다

[추정운 기자] 2022-01-10 14:25

영하 5도의 쌀쌀한 아침과는 달리 오후엔 기온이 차차 오르면서 영상 5도를 웃돌았다. 하늘이 잔뜩 찌푸려 비 올 듯했지만, 산책하기는 알맞은 날씨다. 이날 경기도 김포시 감정동에 있는 우저서원(牛渚書院)은 코로나19 여파로 관람객이 뜸했다.

작업복 인생 40년

[김문학 기자] 2021-12-23 13:12

경남 통영의 주식회사 신원 사무실에서 신장균(72ㆍ예비역 소령) 회장이 김창주(74ㆍ육군3사관학교 5기 회장) 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와 함께 육군3사관학교 졸업 기념 부부(피앙세) 반지도 받았다.

밀양시 천죽사 5층 석탑의 유래

[이언칠 기자] 2021-12-13 13:44

천죽사는 찾아오는 사람이 적어 한산했다. 간간이 찾아오는 관람객이 수양의 도량답게 조용하고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 석탑을 둘러보고 있었다. 천죽사는 고려 시대에 조성된 석탑(보물 제312호)이 자리하고 있어, 절보다는 소태리 5층 석탑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6·25 한국전쟁 전적비 순례(16 마지막 회)

[황재영 기자] 2021-11-13 07:25

룩셈부르크 군은 한국 전쟁 발발 후 파병 최소 요건인 1천 명의 병력 수를 충족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1개 소대를 선발하여 벨기에 대대에 통합시켜 파병한 나라다. 룩셈부르크 군이 소속한 벨기에 대대는 참전 이후 수많은 전투에서 전문적인 전술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그 예시로 경기도 연천 금굴산에서 중공군의 공세를 2일에 걸쳐 저지함으로서 영국군의 철수로 확보의 결정적 역할을 하였다.

6·25 한국전쟁 기념비 순례(15)

[황재영 기자] 2021-10-23 14:19

이곳 가평은 중공군의 춘계공세 때 영 연방 27 여단이 중공군의 20군을 막아낸 곳이다. 당시 중공군의 병력 숫자는 5배였다. 영 연방 27 여단에는 각각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연대가 배속이 되어 있었고 피를 튀기는 격전 끝에 127명의 사상자를 내며 방어에 성공했다. 중공군의 사상자는 약 1000~4000명이 되었다.

운현궁(雲峴宮)

[김의배 기자] 2021-10-07 13:52

운현궁은 조선 26대 고종 임금이 등극하기 전에 살았던 잠저(潛邸)로, 생부 흥선대원군 이하응의 집이다. 흥선대원군은 이곳을 무대로 10여 년간 집정하면서 어린 아들을 대신해서 정치를 했다.

뿌리공원 성(姓)씨 조형물 평해구(丘) 씨

[구항오 기자] 2021-09-11 13:06

대전시 중구 뿌리공원에는 평해구(丘) 씨 조형물 84번이 자리하고 있다. 경북 울진군 평해(平海)읍의 상징인 바다와 백암산과 태양을 단순화하고 평화, 번영, 희망을 조형화한 구권환 교수(조각가)의 작품이다.

최신 기사

실버들의 건강지킴이 사교댄스

코로나19로 한동안 문을 닫았던 인천 청학노안복지관(관장 오은식)이 1학기 프로그램을 시작한 지 엊그제 같은데 과목별로 차이는 있지만 실버들에 가장 인기 있고 건강을 지켜주던 실버 댄스를 마지막으로 1학기 사회교육 프로그램이 모두 끝났다.

대왕암 출렁다리와 대왕암

울산광역시 동구 등대로 95 (일산동)에 위치한 대왕암공원 출렁다리는 울산 최초의 출렁다리이자 동구 최초의 대규모 상업관광시설이다. 대왕암공원 내 해안산책로의 '햇개비'에서 '수루방' 사이를 연결해 길이 303m규모로 조성되었다. 중간 지지대 없이 한 번에 연결되는 방식으로, 현재 전국의 출렁다리 중 경간장로는 길이가 가장 길다.

폐지도 ‘줍기 경쟁’이라니…

폐박스 등 종이류를 리어카에 가득 싣고 성동구 성수동의 한 아파트 입구를 지나던 김여구(80·가명) 씨는 잠시 멈춰 섰다. 가쁜 숨을 몰아쉬며 힘들어했다. 리어카에 실은 폐지의 무게는 20kg 조금 넘는다고 했다. 최근 들어 폐짓값이 조금은 올랐지만, 2만 원 정도밖에 안 될 것이라는 말도 곁들인다.

문화 예술관

인물과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