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N칼럼 -

잠시도 서서 가길 거부한다?

[류충복 기자] 2022-08-03 21:10

노인들의 교통수단은 주로 지하철이다. 무료인데다 경로석이 한몫하고 있다. 하지만, 경로석이 마냥 비어있는 것은 아니다. 65세 이상 노인뿐만 아니라 장애인, 아이를 동반한 부녀자, 임산부도 이용할 수 있어 빈자리가 없을 때도 있다. 간혹 좌석 때문에 웃지 못할 해프닝이 있는가 하면, 막말이 오가는 언쟁이 있기도 해 주위의 빈축을 사거나 때로는 허탈감을 준다.

아파트 층간소음, 주민 간 불신으로 이어져

[최경자 기자] 2022-07-28 00:29

연일 가마솥 같은 폭염으로 인해 조금만 움직여도 구슬땀이 얼굴과 등을 타고 흘러내리는 한여름이다. 장마 끝이라 습도가 높아서 그런지 불편한 일이 있으면 참지 못하고 짜증을 내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라 말과 행동이 무척 조심스럽다. 아파트마다 층간소음 분쟁이 날로 심각하다. 나 자신이 주의하고 노력해도 상대방이 알아주지 않고 이해해 주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온고지신(溫故知新)

[민문자 기자] 2022-07-17 20:46

일상생활에서도 당연시되던 옛 풍습이 많이 사라져 이제는 인터넷 백과사전에서나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가수 정동원과 할아버지

[김진홍 기자] 2022-07-13 21:20

정동원(15)은 부모의 이혼으로 3세 때부터 할아버지와 살았다. 할아버지는 우울해하는 동원이를 달래려고 같이 노래하기 좋아했다. 노래는 할아버지가 옛날에 부르던 흘러간 노래였다.

이제 모두 내려놓자

[손관숙 기자] 2022-07-10 21:26

언제부터 인가 내가 자꾸만 뒷걸음질을 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곤 한다. 즐기면서 마음을 열고 서로 사랑하며 멋지게 살자.

행복한 노후를 준비하자

[신순남 기자] 2022-07-06 20:50

우리의 삶이 물질적 풍요와 많은 관계가 있다 하더라도 하나님과 관계가 되어 있지 않다면 우리 삶은 무의미해질 것이다. 그러므로 영적 생활을 기반으로 건강, 일, 관계, 가족이 잘 형성돼야 우리의 삶이 풍성해질 것이다.

엔딩 노트

[최복희 기자] 2022-07-04 00:34

인생의 노을 길로 들어서니 지인들로부터 영원한 이별 소식을 자주 듣는다. 영원한 이별만큼 슬픈 일이 있을까. 하지만 생로병사는 누구나 피할 수 없는 일이다. 뜻하지 않은 사건 사고로 갑자기 인명을 앗아가는 경우도 생긴다. 어떻게 하면 임종 때, 떠나는 자나 보내는 자 모두가 평안한 마음으로 작별 인사를 나눌 수 있을까.

아! 그 옛날에는

[정길순 기자] 2022-06-26 21:32

‘비우고’ ‘헹구고’ ‘분리하고’ ‘섞지 않는다’ 이 네 가지의 표어를 항상 생각하면 미세 플라스틱에 대한 예방에도 커다란 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BTS 예찬

[방석원 기자] 2022-06-19 21:12

저들의 노래 ‘Life Goes On(삶은 계속된다)’은 듣는 이에게 희망을 잃지 않게 해주는 BTS 멤버들을 조금이나마 이해하며 실버 세대로서 그들에게 고마움을 표함이 바람직한 일이라 여겨진다.

지적질이 문화를 바꾼다

[김기준 기자] 2022-06-15 20:35

언제부터인가 어른의 지적질이 없어졌다. 청소년들의 잘못된 모습을 보고도 외면하는 것이 당연시되었다. 왜 그럴까? 답은 너무나 분명하다. 말해야 소용없고 오히려 봉변을 당한다는 것이다. 새벽 전철에서 앳된 청년이 전날 과음을 했는지 만취한 상태에서 하나는 전철 의자에 드러누워 있고 하나는 문 통로 쪽 바닥에 길게 엎드려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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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군포시 민주시민교육센터(센터장 강선영) 교육장에서는 민주시민 활동가와 코디네이터 양성 강의 시연이 있었다. 지구온난화, 자치와 참여, 국민 인권, 민주 시민 등 관심 있는 주제에서 민주주의 관점 내용으로 강의계획안을 작성 발표했다.

실버들의 건강지킴이 사교댄스

코로나19로 한동안 문을 닫았던 인천 청학노안복지관(관장 오은식)이 1학기 프로그램을 시작한 지 엊그제 같은데 과목별로 차이는 있지만 실버들에 가장 인기 있고 건강을 지켜주던 실버 댄스를 마지막으로 1학기 사회교육 프로그램이 모두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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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동구 등대로 95 (일산동)에 위치한 대왕암공원 출렁다리는 울산 최초의 출렁다리이자 동구 최초의 대규모 상업관광시설이다. 대왕암공원 내 해안산책로의 '햇개비'에서 '수루방' 사이를 연결해 길이 303m규모로 조성되었다. 중간 지지대 없이 한 번에 연결되는 방식으로, 현재 전국의 출렁다리 중 경간장로는 길이가 가장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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