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N칼럼 -

소풍 같은 인생

[장남순 기자] 2023-01-25 21:16

누구나 한 번 왔다가는 인생 그 누가 소중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겠는가마는 뜻하지 않는 타계 소식을 접할 때마다 가슴이 덜컥 무너지고 먹먹한 느낌으로 한동안 마음을 가누지 못하는 때가 잦아지고 있다.

불탄 우사로 돌아온 소

[김의배 기자] 2023-01-19 00:13

지난해 3월, 울진읍 일대를 휩쓴 산불이 웬만큼 잡힌 후 어느 일간지에 현장 실태를 보도한 기사가 실렸다. ‘산불 뒤 울린 워낭소리…, 노부부가 풀어준 소 20마리 다 돌아왔다’는 제목이 달린 기사 내용을 추리면 이렇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오하영 기자] 2023-01-15 21:14

실버의 나이는 잘 익은 과일 같아 설익은 풋과일(청·장년)보다 더 가치가 있다고 본다. 꿈 많은 노인은 꿈 없는 청·장년보다 더 쓸모가 있다고 본다.

옳게 보고 바르게 행하자

[강인성 기자] 2023-01-11 22:45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므로 혼자서 살 수 없다. 나이 든 어른은 경험과 지혜가 많아 모든 상황에서 바른 판단으로 옳게 보고 바르게 행하는 것으로 알고 손아랫사람들이 보고 따를 가능성이 크다. 어른답게 더불어 살면서 바른 안목으로 상황에 맞게 적절히 판단해서 바르게 행동해 도움을 주고받으면서 어르신으로 곱게 늙어 가야 존경받고 살아갈 수 있다.

“내가 미안하구먼”

[배준길 기자] 2023-01-08 21:25

올해는 사회적 대 전환기로 갈등과 분쟁 등 우리에게 큰 시련이 다가올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좋은 인간관계가 더욱 필요하다. 좋은 인간관계는 서로 간의 신뢰(信賴)와 배려(配慮) 속에서 이루어진다.

실버들이여, 이제부터 신세대 노인이 되자

[정철균 기자] 2023-01-04 21:11

노인 인구 증가에 따라 노인에 대해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의지와 관계없이 나이를 먹게 되고 노화되어 노인이 된다. 최근에는 직장이나 각자 경제활동에서 은퇴하면 노인 취급을 받는다.

장수는 축복인가 재앙인가

[황재영 기자] 2023-01-01 21:35

장수는 축복일 수도 있고 재앙일 수도 있다. 사람이란 누구든지 오래 살기를 희망한다. 그 희망 속에는 병고 없이 오래 살아야 하는 전제조건이 있다. 현대는 국가 차원에서 노인 복지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생명 연장에 필요한 의술도 발달하여 100세 시대가 왔다고 자랑한다. 그러나 병든 채로 17년 이상 산다면 100세 시대가 왔다고 좋아할 수 있겠는가. 의술이 죽음과 싸워 수명을 연장하는 것만으로 최종 목표라고 한다면 의술은 백전백패다.

아끼는 마음은 어디로 갔나

[최정희 기자] 2022-12-28 21:16

물도 적당량으로 체계적인 소비를 해야 하고 식량도 최소한 필요한 만큼만 먹고 에너지도 많이 아껴야 한다. 물자를 낭비해서 안 된다. 지금이 개개인의 실천이 절실하게 필요한 때가 아닐까 싶다.

어디서 노년을 마감해야 하는가

[오현섭 기자] 2022-12-25 21:07

효의 시대적 변화를 인지하고 혼자 빈집을 지키며 외롭게 생활하지 않도록 장기요양보험제도를 활용해야 한다. 장기요양보험급여제도도 미리 알아보고 노후의 삶을 쾌적하고 편안한 최고의 시설에서 보낼 수 있다면 마지막 인생 후반의 삶도 보람 있다고 할 것이다.

지금 삶의 목표는 무엇이어야 할까

[김원규 기자] 2022-12-21 21:15

누구에게나 인생 목표가 있다. 늙어서도 목표를 잊지 않고 살아가는 것은 대단히 의미 있는 일이지만, 황혼의 시기에 모두가 성취 목표를 추구하며 살아가는 것보다 하루하루를 그냥 의미 있게 살아가는 삶이 더 보람 있는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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