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N칼럼

기획 기사의 의미

2022-01-19 20:18

몇 해 전 문화예술관에 있을 때 간부회의가 있었다. 각 부서장은‘기획 기사’를 준비하여 안건을 내라는 지시가 있었다. 새로운 아이템으로 자신이 살아온 이야기를‘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라는 그릇에 담아낸 기획 기사 이야기인데 지금은 볼 수 없어 안타깝다는 내용이다.

미래의 실버들이 할 일

2022-01-16 21:06

우리나라의 실버들은 의료보험제도와 본인이 건강관리를 잘하여 평균수명이 100세를 바라보고 있다. 통계 예측에 의하면 65세 이상 고령자가 2050년이 되면 전체 인구의 40%가량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고령화 사회에서 농업·농촌 생활을 통한 삶의 가치를 찾자

2022-01-12 21:07

농업은 식량안보, 국토의 균형적 발전, 전통문화의 보전 등의 공익적 기능이 있다. 농촌의 고령화 속도가 빨라 어르신이 대부분인 곳, 고된 농사를 짓는 곳, 살기 힘들고 불편한 곳으로 인식되다 보니 젊은이들이 너도나도 도시로 떠나면서 이제는 마을의 존립을 걱정할 정도로 공동화 현상이 심각하다. 따라서 농업 현장에서는 영농인력 부족 문제가 심화 되고 있다. 외국인력 없으면 농사를 지을 수 없을 정도로 외국인에 의존하는 상황으로 바뀌었다.

‘견물생심’ 의 욕망, 그 휘둘림

2022-01-09 21:16

‘견물생심’어떤 물건을 보면 그것을 가지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나는 작년 11월 방송에서 아파트 횡령 사건으로 떠들썩했을 때 그것이 내가 사는 아파트인 것을 알고 아연실색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실로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을 실감했다.

황혼의 행복

2022-01-05 22:01

인간은 누구나 부(富)와 명예와 건강을 지니고 잘살게 되면 권세를 누리고 싶고 권력을 잡으면 장수하고 싶은 욕망을 가졌다. 물론, 욕심 없으면 시체다.

Universals of Nonverbal Language

2022-01-02 00:16

Nowadays, we live in a global age. Of the eight planets in the 4.6 billion-year-old solar system, the earth is the only place where living things, especially humans, exist.

코로나19 극복, 과학과 신뢰 필요

2021-12-29 20:22

우리나라는 코로나19 감염자 수의 증감에 따라 여러 차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영업을 통제하고 재난지원금을 지원했지만, 감염자 수는 늘어나고 국민의 경제적·정신적 어려움은 깊어가고 있다. 국민 전체에게 일률적으로 지급하는 재난지원금은 파퓰리즘이 될 우려가 있다.

‘K-방역’에서 소홀했던 ‘K-술 문화’

2021-12-26 20:10

한국은 세계 유일의 “잔 돌리기 문화”가 계속 있는 나라다. 그래서, ‘K-술 문화’란 새로운 용어가 탄생한 지도 오래됐다. 술잔을 돌리면서 마시다가 보니 자동으로 ‘첨잔과 자작의 술 문화’가 무시되고, ‘폭탄주와 원샷의 술 문화’가 붙어 다녔다. K-술 문화의 개선 없이는 K-방역도 없다.

풍요로운 노년을 위해

2021-12-23 00:35

74세의 노년에도 19세 소녀인 울리께와 열정적인 사랑을 나누었던 독일의 위대한 문호 괴테는 노년에 관한 유명한 말을 남겼다. '노년의 삶은 상실의 삶’이다. 사람은 늙어가면서 다섯 가지를 상실하며 살아가기 마련이다. 건강, 돈, 일, 친구, 꿈을 잃게 된다.

저물어 가는 신축년(辛丑年)을 돌아보며

2021-12-19 20:09

2021년, 또 한 해가 저물어 간다. 올해는 우리에게 너무나도 벅찬 연륜의 궤적을 새겨주고 저무는 것 같다.

최신 기사

대구 비슬산 은적사를 찾아

은적사는 대구광역시 남구 봉덕동 앞산공원 중턱에 대한불교 조계종 제9교구 본사 동화사의 말사이다. 고려 태조의 숨은 자취를 간직한 비슬산 은적사다. 푸른 숲과 맑은 공기, 각종 위락시설이 어우러져 있어 대구 시민들이 즐겨 찾는 앞산공원에 있어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기획 기사의 의미

몇 해 전 문화예술관에 있을 때 간부회의가 있었다. 각 부서장은‘기획 기사’를 준비하여 안건을 내라는 지시가 있었다. 새로운 아이템으로 자신이 살아온 이야기를‘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라는 그릇에 담아낸 기획 기사 이야기인데 지금은 볼 수 없어 안타깝다는 내용이다.

대선 전 간호법 개정 촉구

함박눈이 휘날리는 이른 아침부터 맹렬한 추위를 무릅쓰고 대형 보드와 피켓, 현수막을 이용해 힘찬 구호와 함께 뭉쳤다. 지나는 한 노인이 “이거 하면 가능하긴 한가요”라고 물으니 “끝까지 해 봐야겠지요”라며 힘주어 대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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