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아름다운 길 -

소나무와 참나무가 어우러진 숲길을 걷다

[임병량 기자] 2022-07-12 04:06

화성에 있는 융, 건릉(경기 화성시 효행로 481번 길 21)은 정조 임금 생애(生涯)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곳이다. 주변에는 아름드리 소나무 군락지와 참나무가 어우러져 숲을 이뤘다. 숲 속에는 산책 길이 아름답다. 휠체어와 유모차가 다닐 수 있는 산책로도 있다.

망우리 공동묘지, 역사와 힐링의 명소 되다

[윤명옥 기자] 2022-07-10 13:41

서울 둘레길 2코스 가는 길이 있는 망우역사문화공원에서 중랑 망우 공간 건물이 3개월 전에 개관했다. 개관 기념으로 ‘뜻을 세우다, 나라를 세우다’란 특별 기획전을 열었다. 순국 문인들의 시를 담은 손글씨 전시회‘망우를 그리다, 사람을 그리다’ 란 제목으로 전시회도 열고 있다. 사람들의 입소문으로 방문객들이 점점 늘고 있다.

맨발로 걸어보는 오륜대 땅뫼산 황토 숲길

[하대억 기자] 2022-07-05 12:31

부산시 금정구 오륜동 회동수원지는 자연 경관이 수려하고 경사가 완만해 누구나 부담 없이 걸을 수 있고 물과 숲이 어우러져 풍광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1km 남짓한 땅뫼산 둘레길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명소다.

인생 2막의 새로운 도전! 둘레길 활동가 되다

[박순천 기자] 2022-06-18 10:33

성북50플러스센터에서는 인생 2막의 불안감과 문제를 새로운 일과 활동을 통해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바탕을 제공하고자 ‘일 활동 지원 사업 디딤돌 프로젝트’로 둘레길 활동가 양성 과정을 실시하고 있다.

행복한 도보여행 양산팔경 금강 둘레길

[김홍태 기자] 2022-06-04 01:31

충북 영동군 양산면 봉곡리에 있는 양산팔경 금강 둘레길은 한국관광공사에서 비대면 안심 관광지로 선정한 곳이다. 아름다운 금강의 물길을 따라 자연의 숨결과 봄 내음 가득한 길을 느긋하게 걸으며 즐길 수 있다.

비봉산악회 봄나들이

[김인자 기자] 2022-05-16 10:27

지난 15일 비봉 산악회에서 회원 10여 명이 북한산 둘레길을 걸었다. 홍제역에서 만나 백련산으로 향하는 길을 택한 실버들은 날씨도 한몫한다고 입을 모은다. 회원들은 매달 한 번씩 산을 오르며 회원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건강을 챙긴다고 한다.

걷고 싶은 원남저수지 둘레길

[김홍태 기자] 2022-05-14 12:56

충북 음성군 원남면에 있는 원남저수지는 진천군과 증평군에 걸친 충북 최대 저수지다.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역할을 하지만 관광객에게 산책과 명상을 함께 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도 한다. 저수지 근처에 캠핑장과 트래킹 코스가 조성되어 있어 단체 여행으로도 좋고, 가족 단위 여행으로도 안성맞춤이다.

도심 속 실버들이 즐겨 찾는 새 산책길

[김진락 기자] 2022-05-05 14:03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양재천 둑길 밑에 있는 새롭게 단장한 산책길을 찾았다. 이 산책길은 기존 좁은 산책길을 2021년 5월부터 시공하여 넓히고 쉼터와 체육시설을 추가하여 만든 실버들이 선호하는 산책길이다.

화창한 봄날의 두물머리

[김의배 기자] 2022-05-03 15:22

야외에서 마스크를 벗은 둘째 날에 두물머리엔 많은 사람이 모여들어 휴식을 취하고 싱그러운 봄날을 즐기고 있었다.

안산 초록 숲길을 걷다

[김기준 기자] 2022-04-04 07:27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안산은 동봉과 서 봉의 두 봉우리로 이루어져 산 모양이 말의 안장 즉 길마와 같이 생겨서 안산(鞍山)으로 불리며 다른 이름으로는 무악(毋岳)이라고도 불린다. 높이는 296m이고, 면적은 208.9ha로 비교적 낮고 넓은 산지형 공원이다. 안산은 등산로와 초록 숲길, 자락길이 거미줄처럼 연계하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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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들의 건강지킴이 사교댄스

코로나19로 한동안 문을 닫았던 인천 청학노안복지관(관장 오은식)이 1학기 프로그램을 시작한 지 엊그제 같은데 과목별로 차이는 있지만 실버들에 가장 인기 있고 건강을 지켜주던 실버 댄스를 마지막으로 1학기 사회교육 프로그램이 모두 끝났다.

대왕암 출렁다리와 대왕암

울산광역시 동구 등대로 95 (일산동)에 위치한 대왕암공원 출렁다리는 울산 최초의 출렁다리이자 동구 최초의 대규모 상업관광시설이다. 대왕암공원 내 해안산책로의 '햇개비'에서 '수루방' 사이를 연결해 길이 303m규모로 조성되었다. 중간 지지대 없이 한 번에 연결되는 방식으로, 현재 전국의 출렁다리 중 경간장로는 길이가 가장 길다.

폐지도 ‘줍기 경쟁’이라니…

폐박스 등 종이류를 리어카에 가득 싣고 성동구 성수동의 한 아파트 입구를 지나던 김여구(80·가명) 씨는 잠시 멈춰 섰다. 가쁜 숨을 몰아쉬며 힘들어했다. 리어카에 실은 폐지의 무게는 20kg 조금 넘는다고 했다. 최근 들어 폐짓값이 조금은 올랐지만, 2만 원 정도밖에 안 될 것이라는 말도 곁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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